탐색용 지도입니다. 값은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비주거 건물만으로 계산했습니다. 단독주택과 소규모 공동주택은 원자료에 없어, 전국 세대의 약 40%만 난방 열손실 지표에 들어 있고 읍면동의 59%는 포함된 세대가 없습니다. 지역 간 색 차이를 단열 성능 차이로 읽지 마세요. 먼저 "자료 포함률" 레이어로 그 지역 값을 믿을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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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균기온과 에너지 사용량
건물마다 24개월(2024~2025년) 평균 일사용량을 1로 두고, 읍면동의 월평균기온별로 평균했습니다. 점은 읍면동×월 평균, 띠는 읍면동 사이 25~75% 범위, 점선은 구간 선형 모형입니다. 기온은 가스·전기 검침 시차를 반영한 값입니다.
가스
전기
읽을 때 주의할 점
난방 열손실 지표는 건물마다 24개월 가스 사용량을 난방도일(기준 18℃)에 회귀한 기울기를 면적으로 나눈 값입니다(W/㎡K). 값이 클수록 바깥이 1℃ 추워질 때 면적당 난방 가스가 더 늘어납니다. 아파트는 K-apt 개별난방 단지의 주거전용면적, 전체 건물은 건축물대장 연면적 기준입니다. 지역은 건물 값의 중앙값(아파트 3단지, 전체 5필지 이상)입니다.
이 지표는 단열 성능만 재지 않습니다. 실제로 투입된 난방 에너지를 재므로, 보일러 효율, 실내 설정온도, 부분난방, 빈집이 섞입니다. 난방을 덜 하는 곳은 단열이 나빠도 낮게 나옵니다. 수도권이 높고 지방이 낮은 차이(시도별 초과 사용률 −15%~+11%)의 원인은 이 자료로 가를 수 없습니다. 같은 지역 안에서 준공 시기가 다른 단지를 비교할 때 단열 신호가 가장 뚜렷합니다.
생활 방식 분리. 입주가 끝난 개별난방 단지(저사용 단지 제외 10,814곳)의 지표를 같은 시군구 안에서 준공 시기(5년 구간), 형태(세대당 전용면적·층수·복도유형·분양형태), 생활 방식 대리변수(세대당 기저 가스, 세대당 전기, ㎡당 공시가격, 읍면동 세대 구성)에 회귀했습니다. 보정 지표는 실측 지표를 전국 중앙 수준의 대리변수 값으로 환산한 값, 구조 기대값은 준공 시기와 형태만으로 예측한 값(생활 방식·지역 효과 없음), 초과 사용률은 보정 지표 ÷ 구조 기대값 − 1입니다. 대리변수의 효과는 작습니다(기저 가스 10%당 지표 1%). 초과 사용률에는 관측하지 못한 생활 방식과 개별 단지의 실제 단열 상태가 함께 들어 있어 둘을 가를 수 없습니다.
기온. 기상청 방재기상관측(AWS)과 종관기상관측(ASOS) 약 700개 지점의 일 최고·최저기온에서 일평균기온을 구하고(ASOS 실측 대비 오차 0.6℃), 읍면동마다 가까운 5개 지점을 거리 가중으로 평균하면서 표고 차이를 보정했습니다(0.65℃/100m). 지점 하나를 빼고 예측하는 검증에서 일평균기온 오차가 1.64℃(가장 가까운 ASOS 1곳)에서 0.95℃로, 연 난방도일 오차가 6.2%에서 3.9%로 줄었습니다. 가장 가까운 지점까지 거리는 중앙값 3.5km입니다. 다만 건물별 열손실 지표와 지역 간 초과 사용률은 이전과 거의 같아(시군구 상관 0.975), 남은 지역 차이는 기온 오차 때문이 아닙니다.
검침 시차. 가스·전기 '사용년월'은 검침 기준이라 달력월보다 늦고, 그 정도가 지역(도시가스사)마다 다릅니다(가스는 대구·광주·강원은 거의 한 달, 제주는 거의 없음, 전기는 전국이 비슷해 전월 75%). 그래서 전월과 당월 기온을 섞는 비율을 지역·건물에 맞게 골랐습니다(아파트 R² 중앙값 0.985).
지역난방 아파트(근사). 지역난방 단지는 가스가 취사분뿐이라 가스로는 지표를 만들 수 없어서, K-apt 관리비의 월별 난방비(공용+전용, 원)를 난방도일에 회귀했습니다(4,155단지, R² 중앙값 0.989, 검침 시차 없이 당월 기온이 가장 잘 맞음). 기울기(원/K·일)를 한국지역난방공사 주택용 열요금 112.32원/Mcal(2025년, 보도 기준)로 열량으로 바꿨습니다. 모든 단지에 같은 단가를 적용한 근사라 공급사·연도에 따라 값이 ±5~10% 달라질 수 있고, 지역난방은 전달된 열량을 재므로(보일러 효율 없음) 개별난방 가스 지표보다 낮게 나오는 것이 정상입니다. 두 지표는 같은 눈금이 아니므로 개별난방 지표와 섞지 말고 지역난방 단지끼리 비교하세요. 시군구·읍면동은 단지 3곳 이상일 때 표시합니다.
월평균기온과 사용량. 위 그림은 가스 24개월이 모두 있는 건물 26만 곳과 전기 91만 곳의 값입니다(가스는 여름 무사용 달이 기록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완비 건물만 썼습니다). 같은 건물의 같은 달을 2024년과 2025년으로 비교해도(건물 고정효과) 기온이 1℃ 높으면 겨울 가스가 약 4%(아파트 개별난방 4.2%, 표준오차 0.5) 적고 여름 전기가 3~4% 많습니다. 여름 전기는 곡선의 기울기(6.5%/℃)보다 작게 나오는데 이유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시도별로 나눠도 난방 기울기는 4.4~4.6%/℃(0℃ 부근)로 거의 같고, 냉방 기울기는 6.2~7.4%/℃로 남쪽(울산·제주·충남)이 약간 높습니다.
면적당 사용량은 (전기+가스 kWh) ÷ (건축물대장 연면적 ㎡)입니다. 연면적에는 지하주차장과 공용면적이 들어가므로 전용면적 기준 값보다 낮게 나옵니다.
공동주택 값이 낮다고 단열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지역난방 지역(세종·분당·수지·과천 등)과 도시가스가 없어 등유·LPG로 난방하는 지역(강원 산간 등)은 난방 에너지가 자료에 없습니다.
계산에 쓴 필지. 건축물대장(2026년 3월)과 지번이 일치하고 전기 자료가 12개월 있는 필지만 씁니다. 면적당 10~2,000 kWh/㎡ 범위 밖이거나, 공동주택인데 세대당 연면적이 30~300㎡를 벗어나거나 세대당 전기가 연 1,000 kWh 미만이면 뺍니다(대장 면적 입력 오류, 단지 에너지가 다른 지번에 기록된 경우). 남는 필지는 약 94만 개, 에너지의 83%입니다.
제외한 시설. 대장 주용도가 공장·발전·위험물·분뇨쓰레기·자원순환·창고·동식물 시설인 필지, 면적당 2,000 kWh/㎡를 넘는 필지(열병합·데이터센터 등), 대장이 없고 전기 200 GWh 또는 가스 100 GWh를 넘는 필지는 총량에서도 뺐습니다.
화성시는 2026년 2월 분구로 코드가 바뀌어 주소 이름으로 옛 필지와 새 필지를 이었습니다. 2025년 11월분에는 평소 없던 소규모 필지 약 2.9만 개가 한 달만 포함돼 있습니다(총량 영향 약 1%).
읍면동은 법정동 기준입니다. 읍·면은 리로 나누지 않았습니다. 면적당 값은 전체·비주거 5필지, 공동주택 3필지 이상일 때만 표시합니다. 공동주택 값은 200세대 이상 단지가 있는 약 1,700개 읍면동에만 있습니다. 표본이 적은 곳은 건물 한두 동이 값을 좌우합니다.
경계: 시군구는 행정동 경계(vuski/admdongkor, 2025-12-31 기준)를 합친 것이고, 읍면동은 도로명주소 전자지도 기반 법정동 경계(gisdeveloper.co.kr 배포, 2023년 7월 기준)입니다. 그 뒤 코드가 바뀐 화성·부천 등은 읍면동 이름으로 이었습니다.
개별난방 아파트: 준공 시기별 난방 열손실 지표 (1995–99년 준공 대비, 같은 시군구 안에서 비교)
사용승인
단지 수
형태만 통제
생활 방식까지 통제
~1984
91
+4%
+6%
1985-89
415
-2%
+1%
1990-94
1,665
-5%
-3%
1995-99
2,302
+0%
+0%
2000-04
1,917
+2%
+0%
2005-09
1,821
+1%
-1%
2010-13
706
-0%
-3%
2014-17
887
-7%
-11%
2018-21
870
-16%
-20%
2022~
140
-26%
-29%
입주가 끝난 단지 10,814곳 기준입니다(2023년 이후 사용승인, 전년 대비 겨울 가스가 30% 넘게 변한 단지, 면적당 기저 가스 하위 10%인 저사용 단지 제외). 저사용 단지를 넣으면 생활 방식 통제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2018–21년 −11%, 2022년 이후 −17%) 제외했습니다. 1990~2013년 준공분은 서로 ±5% 이내이고, 2014년 이후 준공분부터 낮아집니다.
지역난방 아파트: 준공 시기별 난방 열손실 지표 (1995–99년 준공 대비, 같은 시군구 안에서 비교)
사용승인
단지 수
형태만 통제
생활 방식까지 통제
~1984
62
+28%
+22%
1985-89
109
+1%
-1%
1990-94
446
-4%
-5%
1995-99
463
+0%
+0%
2000-04
483
-1%
-1%
2005-09
474
-6%
-7%
2010-13
455
-10%
-11%
2014-17
524
-25%
-26%
2018-21
533
-33%
-35%
2022~
266
-35%
-38%
관리비의 난방비로 추정한 지표입니다(온수는 급탕비로 따로 기록돼 섞이지 않음). 생활 방식 통제에는 세대당 급탕비, 세대당 전기, ㎡당 공시가격, 읍면동 세대 구성을 썼습니다. 개별난방 가스 지표(위 표)보다 준공 시기 차이가 더 크고, 2005년 이후부터 단계적으로 낮아집니다. 이유로는 온수·취사가 난방 기울기에 섞이지 않는 점과 대상 단지가 다른 점을 생각해 볼 수 있지만,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외부 검증: 에너지효율등급 인증과 비교
한국에너지공단 인증 목록(주거용 본인증 5,109건)을 단지에 연결해, 입주가 끝난 개별난방 아파트 614단지의 등급을 확인했습니다. 등급별 실측 지표 중앙값은 1++등급 이상 0.96, 1+등급 1.02, 1등급 1.16, 2등급 1.26, 3등급 이하 1.46 W/㎡K로 등급 순서와 일치합니다. 같은 시군구·준공 시기·형태·생활 방식의 등급 없는 단지와 비교하면 1+등급 -9%, 1등급 -7%, 2등급 -4%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습니다(3등급 이하 21단지와 1++등급 이상 4단지는 표본이 작아 차이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건축물대장의 EPI 점수(968단지)는 10점 높을 때 지표가 2.5% 낮습니다. 다만 인증 단지끼리 비교하면 등급 한 단계 차이는 몇 % 수준으로 작아서, 설계값 차이만큼 실사용이 벌어지지는 않습니다.